한국투자부동산신탁,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MOU

기사등록 2026/10/22 09:13:12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을 도입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고, 단계별 사업성 검토와 개발계획 수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2300가구 이상 규모의 주거단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및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가까워 여의도·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초등학교, 상업시설, 선유도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이동현 운영위원장은 "신탁사의 전문성을 접목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거듭나도록 실무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