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조니 뎁이 주연한 영화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이 다음 달 11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렇게 밝혔다.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1843년 내놓은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원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밤을 배경으로 소문난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 앞에 유령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니 뎁이 스크루지를 맡았다. 이와 함께 이언 매켈런, 루퍼트 그린트, 데이지 리들리, 샘 클라플린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타이 웨스트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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