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백내장 수술 고백…갑상선암 수술 2번 한 적도

기사등록 2026/10/22 09:11:1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문세는 22일 소셜미디어에 "백내장 수술 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나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가는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문세는 "노안수술도 겸해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 '당신이 이렇게 예뻤구나' 너스레를 떠니 아내가 얼굴이 벌게지며 활짝 웃는다"고 했다.

이문세는 앞서 두 차례 갑상선암 투병을 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당시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갑상샘에 암 조직이 발견이 됐다고 했다. 쉬운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빨리 수술해달라고 했다. 후유증이라는 게 있다더라"고 했다.

또 "노래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더라. 그건 최악의 경우고 긍정적인 케이스를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 평소와 똑같다더라. 그럼 그쪽으로 맞춰보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성대 쪽에 조금 남았는데 너무 위험해서 조금이라도 잘못 되면 노래를 할 수 없다. 그냥 놔뒀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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