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송출 등 실무교육 및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방송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에 나선다.
KCA는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방송·ICT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산업의 AI 전환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직무교육부터 국가기술자격 취득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방송통신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방송 제작·송출 및 방송통신설비 운용 등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정보통신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실무교육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방송 ICT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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