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10곳 참여
칠곡군은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를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은 오는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상대로 기업 설명회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시티 등 지역 기업 10곳과 경북도 경제진흥원 관계들이 동행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가격과 공급 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말레이시아 제조업연합회(FMM)를 방문해 양국 제조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방 정부가 직접 나서 지역 기업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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