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울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적극 추진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향후 10년간 도시 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중장기 전략인 '2035 울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계획안은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여건 변화와 제도 환경 등을 반영해 수립됐다.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정부 정책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3대 생활권과 33개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71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북부생활권의 경우, 중구·동구·북구를 대상으로 15개 권역, 남부생활권은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14개 권역, 서부생활권은 울주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권역으로 설정했다.
또 지역 여건과 현황, 쇠퇴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71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이는 기존 2025 전략계획의 69개소보다 2개소 늘어났으며, 전체 면적은 905만1052.3㎡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17개소 ▲남구 17개소 ▲동구 12개소 ▲북구 14개소 ▲울주군 11개소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71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 등을 통해 적극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35 울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10월22일부터 11월20일까지 시 도시경관과와 각 구·군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요청하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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