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취득 주식 전량 소각 예정
28일 3분기 실적 발표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 공개 전망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8월20일부터 진행한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19일 보통주 2407만주를 총 40조43억4000만원에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당시 취득 예정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3.3%에 해당하며,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계획 중 최대 규모다.
당초 자사주 매입 기간은 8월20일부터 11월19일까지 약 3개월이었으나,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종료됐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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