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족센터, STX복지재단, 경남공동모금회
1부 기념식은 승해경 센터장과 안종모 STX복지재단 상임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현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축사를 하고, 2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2부 포럼은 '두 개의 뿌리, 하나의 삶 : 이중문화 정체성이 이끄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과 20년의 성과' 주제발표, 영역별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고향방문, 나의 뿌리를 마주한 시간'을 소개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승해경 센터장은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가족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년 동안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면서 "다문화가족 변화에 맞춰 다각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가족센터는 2007년부터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451가정 1581여명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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