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사격·보디빌딩 종목서 총 6개 메달 획득
21일 서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대회에 참가한 지역 고등학생들이 금 3, 은 1, 동 2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진행되나 서산 선수들은 이 같은 성적으로 19일 대회를 마쳤다.
서령고 박성현 선수가 카누 남고부 C1-50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C2-500m(단체전)에서도 유용진 선수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 선수는 C1-1000m(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사격 여고부에서는 10m 권총 단체전에 함께 출전한 서산고 이시아 선수와 서산중앙고 김연우, 최하린, 최유리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얻었다. 김 선수는 이 종목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수확했다.
보디빌딩 벤터급에서는 김려훈 서산고 선수가 동메달을 받았다.
이은상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의 헌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