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매월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존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에 실시하던 소등행사를 매월 22일로 정례화한 것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 소등행사는 정해진 시간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 함양시민연대, 오는 30일 문화 한마당
경남 함양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가을밤,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이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아우라 연극단과 희희낭락 낭독학당, 이재민 노래, 월공 스님 시낭송, 보옥 부부 창극, 가을 시낭송팀, 강가요가의 '시극 바가바드 기타'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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