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 전환과 전기설비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 안전점검 및 복지서비스, 교육 지원, 안전보건관리체계 프로그램 공유, 안전문화 캠페인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기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용전점검 실무교육을 연 3회 운영하고, 중소 전기공사업체가 신청할 경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대동맥과 같다"면서 "시공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을 살피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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