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세관 '원팀' 구성…전북 영세기업 지원·도민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6/10/21 16:47: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세관과 군산세관은 지역 기업 지원과 불법 수입물품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 권역 세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주세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세관과 군산세관은 지역 기업 지원과 불법 수입물품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 권역 세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세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북지역 관세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수출입 통계를 활용한 지역 특화산업 지원, 불법 반입 물품과 탈루세액 차단, 새만금 신항만 개항 대비 지원 등이다.

이날 김병규 전주세관장과 이준원 군산세관장은 도내 주요 수출입 기업도 직접 방문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관세행정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두 세관은 앞으로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영세 수출입 기업에 대한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불법 물품 반입 등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양 세관장은 "전주세관과 군산세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전북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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