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캐빈 파크’서 하이브로우와 공동 개최
러닝·아크로 요가·바레·사우나·핸드팬 연주 감상 등 운영
비숙박객 참여 가능한 국악·재즈 공연과 플리마켓도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카라반 캠핑장이 러닝·요가·음악·휴식을 결합한 야외 웰니스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함께 카라반 숙박 시설인 ‘캐빈 파크’에서 웰니스 아웃도어 페스티벌 ‘하아페 화합해’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캐빈 파크의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참가자가 취향에 맞는 휴식을 경험하도록 캠핑, 온천, 신체 활동, 음악, 먹거리 등을 결합한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움직임과 이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러닝을 비롯해 두 사람이 함께 균형과 움직임을 맞추는 아크로 요가,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요소를 결합한 바레를 진행한다.
사우나, 금속 타악기 핸드팬 연주 감상 등 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체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거나 음악을 통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국악과 재즈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과 플리마켓은 캐빈 파크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하이브로우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브랜드는 2024년 캐빈 파크에 ‘하이브로우 존’을 조성했다. 전체 8개 구역 가운데 H구역에 서핑, 바이크, 캠핑, 골프 등을 테마로 한 캐빈을 마련하고 하이브로우의 아웃도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해 10월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켓과 체험 클래스를 결합한 ‘화합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해 5월에도 ‘하아페 화합해’를 열어 협업을 이어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돈하며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하이브로우와 협업한 다채로운 웰니스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가을 잊지 못할 특별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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