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이란 IRNA 통신은 20일 이란혁명수비대(IRGC)이 또 한 대의 미군 MQ-9(리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IRGC는 20일 새벽(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이란 공군의 첨단 방어 시스템을 이용해 요격 및 파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지난달 16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령 케슘섬 상공에서 리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으나 미군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이로써 이란 전쟁에서 미국이 잃은 MQ-9 드론의 총 수량은 54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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