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상설화 결정…"예산 심사 기능 강화"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안 등 총 4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용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소 온배수 배출 관리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안은 정부 등에 현재 국내 발전소 배출 온배수 기준이 없음을 꼬집고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덕주 의원이 당진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기 위한 '당진시지' 편찬 시급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특히 이번 회기부터 예산 심사 기능 강화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예결위원장에 김명진 의원과 부위원장에 최재인 의원을 선임했다.
시의회는 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재인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안요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선호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내실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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