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내륙 빗방울…낮 최고 16~22도

기사등록 2026/10/21 04:01: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8. yes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경북북부내륙과 남서내륙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평년 3~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평년 19~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0도, 영주 11도, 안동 12도, 김천 13도, 대구 14도, 포항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6도, 영주 17도, 문경 18도, 구미 19도, 대구 20도, 경주 21도, 포항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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