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동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 사업장 77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체 점검 대상 324곳중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업환경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유해·위험 요인 관리 실태, 근로자 안전조치 등을 살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날 어항시설 관리 작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천 구청장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