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6/10/20 16:03:25
[안동=뉴시스] 경북도립미술관 위치.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부처의 주요 사전절차를 마쳤다.

미술관은 총사업비 805억4000만원을 투입해 경북도청 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의 1만125㎡ 부지에 연면적 1만1400㎡,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되며 개관목표는 2031년이다.

미술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아카이브, 교육공간 등 기본시설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 공간, 야외조각공원 등이 들어선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으므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미술관을 경북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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