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관련 분야 전문 노하우 높이 평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형지엘리트가 '제35회 K-스타일 대상'에서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 스포츠 유니폼과 굿즈, 워크웨어에 이르기까지 유니폼 관련 분야에 구축한 전문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한다.
종합 패션기업인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이뤄낸 점 역시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학생복 사업은 최근 '엘리트학생복'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단행하고 체육복, 티셔츠·벨트·실내화 등 교복 맞춤 용품으로 라인업을 지속해서 다각화하고 있다. 국내 업체 최초로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오사카코리안인터내셔널스쿨에 잇달아 공급 계약도 성사시켰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 역시 진출 분야를 넓히고 있따.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e스포츠, 프로농구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주요 프로 스포츠를 총망라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워크웨어 부문은 브랜드 리네이밍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윌비랩(WILLBE LAB)'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복과 스포츠 상품화, 워크웨어에 이르기까지 유니폼 전 영역에서 고른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까지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니폼을 선보이며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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