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공장 무사고 2000일 달성…19일 협약식 진행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샘물이 경기 포천 이동공장의 무사고 2000일 달성을 계기로 근로자 안전과 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19일 이동공장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와 이석종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 국장, 전기석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역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근로자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근무환경 개선, 산업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풀무원샘물은 양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산업보건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그동안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2015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2018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
올해 3월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으며, 5월에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는 "이번 3자 협약을 계기로 이동공장의 무사고가 지속됨은 물론, 근로자 노동 환경까지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대표 기업으로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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