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부산대 인근…주먹밥·전통주·젤라또 선봬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부산대학교 인근에서 '황금예찬 정미소'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황금예찬 생산지역과 농업인 이야기, 쌀의 특성 등을 소개하고 전시·판매·체험·미식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
품평회를 통해 개발한 주먹밥과 전통주, 젤라또 등 황금예찬을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메뉴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황금예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31일과 11월21일에는 '황금예찬 미식 한상'을 운영하고, 11월7일과 14일에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라이스 크리스피 스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에는 황금예찬 브랜드와 생산지역 소개, 개발메뉴 전시, 관련 상품 판매 등도 상시 진행한다.
박미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체험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황금예찬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확인하고 생산농가와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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