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술주 반등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1% 안팎 상승

기사등록 2026/10/20 08:16:36 최종수정 2026/10/20 08:22:2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장이 연출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8시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500원(1.6%)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8000원(0.6%) 12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투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하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중국 업체들과 경쟁 우려가 컸던 반도체 종목들도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2.97%)와 AMD(1.76%), SK하이닉스 ADR(4.67%), 샌디스크(5.53%)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다만 시장을 휩쓸었던 AI 산업 관련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관련 종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매도세가 거셌던 코어위브는 0.44% 하락했으며, 메타(-0.55%), MS(-1.16%) 등도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경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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