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생물 자원 활용 범위 넓힌다
연구진은 올해부터 콩제비꽃의 새로운 효능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염증반응을 유도한 대식세포에 콩제비꽃의 전초·뿌리·잎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뒤 산화질소(NO) 생성량과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실혐 결과 콩제비꽃 전초, 뿌리 및 잎 추출물을 각각 100㎍/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세 추출물 모두 염증 반응이 유도된 대조군과 비교해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했다.
억제율은 전초 71.59%, 뿌리 67.22%, 잎 73.94%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콩제비꽃 추출물의 항염증 용도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출원했다.
정유진 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앞으로도 담수생물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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