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권역 5개 대학 협약…인재 양성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채용 연계형 현장 실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표준형 현장실습은 학교와 실습기관 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부 3학년 이상 재학생·학기초과자를 대상으로 한다.
계절제, 학기제, 취업연계, 창업 등 18개 과정으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초광역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초광역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권역 대학과 손을 잡았다.
20일 금오공대 앵커사업단(단장 권오형)에 따르면 최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국립군산대, 국립공주대, 동의대, 울산대 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전략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추진 ▲교육·연구, 학생 참여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산업 현안 발굴 및 해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앵커(ANCHOR)사업 체계 아래,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앵커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2박 3일간 '초광역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학생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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