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금오공대, 학생 전공 진로 지원 확대 등

기사등록 2026/10/20 06:58:36

4개 권역 5개 대학 협약…인재 양성

[구미=뉴시스] 현장실습 지원. (사지=금오공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표준형 현장실습'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 전공 선택 및 진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채용 연계형 현장 실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표준형 현장실습은 학교와 실습기관 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부 3학년 이상 재학생·학기초과자를 대상으로 한다.

계절제, 학기제, 취업연계, 창업 등 18개 과정으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초광역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초광역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권역 대학과 손을 잡았다.

20일 금오공대 앵커사업단(단장 권오형)에 따르면 최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국립군산대, 국립공주대, 동의대, 울산대 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뉴시스] 4개 권역 5개 대학 협약식.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참여한 전국 4개 권역 5개 대학은 권역별 특성과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의 연계를 강화해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전략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추진 ▲교육·연구, 학생 참여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산업 현안 발굴 및 해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앵커(ANCHOR)사업 체계 아래,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앵커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2박 3일간 '초광역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학생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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