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와 함께 범죄를 사전에 막는 것 중요"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제재와 관리를 강화해 추가 범행을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가족과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흉악범죄 등 평범한 일상이 한순간에 범죄의 현장으로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일상이 범죄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정부는 그동안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왔지만, 유사한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관계부처에 기존 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당부했다"며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