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뉴스 채널 BFM TV는 17일 시위 중 마르세유에서 약탈에 연루된 인원이 3만명이 넘는 것으로 지방 당국이 집계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박물관 운영진과 노동조합 2곳의 말을 인용해 19일 아침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 입구가 학생 시위대에 의해 막혔다고 보도했다.
노동총연맹에 따르면 박물관은 적어도 정오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약 55만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18일 프랑스 내무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폭력 사태로 얼룩진 시위 기간 동안 총 2397명이 체포됐다. 총 997명의 경찰관과 헌병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7명은 중상이다.
9월 이후 프랑스에서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요구하는 대규모 학생 시위가 여러 차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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