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위스키 시음하며 인센스 페어링 체험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시그니처 요리·칵테일 해피아워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선선한 가을을 맞아 도시와 여행지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호텔 업계가 시음 프로그램과 해피아워를 비롯한 주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 등이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향과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 프리미엄 인센스 브랜드 '올피움'과 함께 체험형 콘텐츠 '더 리추얼 오브 인센스 앤 위스키'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발베니 위스키를 시음하고 각 위스키와 어울리는 인센스를 페어링해 향과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테이스팅 위스키로 발베니 16년·21년·25년이 제공되며 서울 도쿄 이너피스, 바질 라임 가든, 유칼립투스 메딧 포레스트, 니르바나, 음양 등 올피움의 대표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위스키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향과 위스키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도심에서 바쁜 하루를 마치고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에서는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참치 피자, 시그니처 롤, 한우타코 등 시그니처 요리 중 한 가지와 와인, 칵테일, 맥주, 목테일 중 원하는 음료 한 잔이 제공된다.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에서는 세계 각 도시의 문화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시그니처 칵테일 또는 논알코올 칵테일 한 잔과 함께 트러플 아란치니, 쉬림프 칵테일, 한우 타르타르, 프라이드 치킨 중 한 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시그니처 요리와 칵테일은 물론 논알코올 음료까지 다양하게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저녁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스위트 객실에서의 휴식과 라운지 바에서의 칵테일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스위트 나이트 앳 보스코'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 1박과 클래식 라운지&바 '보스코'의 칵테일 2잔으로 구성됐다.
보스코는 호텔 24층에 위치해 동해와 설악산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디럭스 스위트 객실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에 전용 발코니,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
카시아 속초 관계자는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객실에서의 휴식부터 저녁 시간 라운지 바까지 호텔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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