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치어 숨지게 한 40대女 입건

기사등록 2026/10/13 17:40:03
[진주=뉴시스] 진주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안전운전의무위반)로 4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23분께 진주시 장대동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고 운행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이날 아침 운동을 하러 집을 나와 점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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