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축제위원회는 16일 오후 서해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8회 청라인(人) 행복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주민경연대회에는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노래·장기 분야 1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청라 1~3동 각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도 통기타, 라인댄스, 뮤직난타, 풍물, 모델워킹,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가수 노라조, 애쉬밴드, 레디코어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서는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서예, 말랑클레이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버블쇼와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무료 네컷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청라 1~3동 각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최한수 청라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