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과 핑크퐁 아기상어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국 한정판 시계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13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층 더 스테이지 행사장에서 브라이틀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는 25일까지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캐릭터 아기상어를 활용한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이다. 한국에서만 총 150개를 판매한다.
모델별로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이 100개, B01 크로노그래프 42가 50개다. 대구 신세계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됐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브라이틀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디자인은 두 브랜드의 공통 소재인 바다에서 출발했다. 다이얼과 짙은 파란색 세라믹 베젤 인서트로 바다를 표현하고 중앙 초침에는 아기상어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시계 뒷면에도 이번 한정판을 위한 아기상어 모티프를 넣었다.
팝업스토어는 '미트 브라이틀링 타임(MEET BREITLING TIME)'을 주제로 꾸몄다. 아기상어 협업 제품과 함께 브라이틀링의 대표 시계 컬렉션을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해당 한정판을 가장 먼저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기상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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