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13일 오전 10시52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한 다세대주택에 불이 났다.
"1층 창문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13대와 소방관 30명을 투입해 오전 11시6분 완전히 불을 껐다.
당시 세대 내 거주자는 없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거주자가 피워둔 모기향의 불씨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4층짜리 건물로 1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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