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보육현장 해법 찾는다…16일 소통상생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10/13 16:38:30
[평택=뉴시스]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 안내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지역 보육현장의 현실과 정책 대안을 찾는 토론회가 16일 시청 대의실에서 열린다.

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은 '평택보육, 현장의 현실과 해법을 말하다'를 주제로 보육교사 처우와 어린이집 운영, 유보통합에 따른 변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윤희중 평택시의원과 홍은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현화 시립고덕디에트르어린이집 교사, 박상완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평택에는 현재 380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약 1만4600명의 영유아가 이용하고 있다. 국공립 99개소, 민간 135개소, 가정 130개소 등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도 지역 보육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보육교사 구인난과 급여·업무강도·학부모 민원 등 현장 애로사항과 저출생에 따른 정원 미충족, 국공립 쏠림 현상,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의 관리·감독 책임과 법률·노무·민원 대응을 지원하는 별도 지원체계 필요성도 다뤄진다. 이어 유보통합과 관련해서는 현장 교사와 어린이집 운영에 미칠 변화, 평택시와 시의회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이 현장감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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