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이 13일 교내에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대전시립중고 우홍선 교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업을 다시 시작한 성인 학습자들이 대학에서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양기관 교육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립중고 학생들이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하면 첫해 등록금의 100%를 감면받는다.
또 대전시립중고 교직원이 건양사이버대 산업체 위탁교육 특별전형으로 입학하면 입학금 면제와 4년간 수업료 50%의 장학 혜택을 받고 위탁교육생 가족에게도 2년간 수업료 50%의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교육시설 활용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동진 총장은 "성인 학습자에게 배움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이다"며 "이번 협약이 학업을 이어가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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