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 공무직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 등

기사등록 2026/10/13 16:31:10
[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이 공무직 노조 임금 협약 체결에 따른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10.13.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첫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과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타결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과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사관리원 및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에 도달하면 임금 테이블을 상향 조정하는 '승진 개념'이 새롭게 도입됐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 향상을 전망하고 있다.

[의왕=뉴시스] '감기찬 버스킹' 홍보 포스터. (포스터=의왕시 제공).2026.10.13. photo@newsis.com
◇가수 이기찬과 함께하는 '감기찬 버스킹' 개최

경기 의왕시가 오는 15일 오후 3시20분 보건소 정문 앞 주차장에서 가수 이기찬과 함께하는 '감기찬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수 이기찬의 이름을 활용한 '감기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음악 공연과 건강 홍보를 접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공연에서 이기찬은 대표곡과 함께 '감기2026' 등 총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및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이 함께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