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을 받은 박보승은 계약금 2억5000만원, 옵션 5000만원 등 총액 3억원에 사인했다.
2라운드에 선택한 대전고 내야수 우주로와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선남 NC 단장은 "선수마다 가진 장점과 스타일이 다른 만큼 각자의 강점을 잘 살려 프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인 선수들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21일 팀에 합류해 훈련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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