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309곳에 6500만원 푼다

기사등록 2026/10/13 11:32:11

인센티브 지원 확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모습.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가 착한가격업소 309곳에 하반기 인센티브 65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800만원 늘어난 1억2000만원이다.

제주시는 지역물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금은 탐나는전 앱을 통해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모바일 상품권 이용이 어려운 업소에는 수요조사를 거쳐 지류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제주도 차원의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연간 최대 100만원, 상수도요금 월 최대 8만원이 지원된다. 업소별 수요에 맞춘 2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제공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에 신청하면 된다.

진성필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물가 안정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관련 업소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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