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등 지역 연고 16개 팀 64명 최종전·결승전
18일 '경남 인비테이셔널' 이벤트 경기도 진행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슈퍼위크'는 수준 높은 이스포츠 경기와 함께 지역 연고 팀 부스, 팬 참여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스포츠 문화 행사다.
이번 대회는 '경남 스파클' 등 전국 16개 지역 연고 팀 소속 선수 64명이 참가하는 '이터널 리턴' 서킷4의 3~4일차 경기가 열린다.
첫날인 17일에는 패자조 경기와 최종전이, 18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또, 18일 오전에는 초청 인플루언서팀과 경남도민 아마추어 선수 등 8개 팀이 참가하는 '경남 인비테이셔널' 이벤트 경기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장 로비에는 16개 지역 연고 팀 부스와 미니게임 체험존, 이터널 리턴 공식 굿즈샵 등이 운영된다.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진주성 공북문 인근에 '이터널 리턴' 캐릭터 유등과 슈퍼위크 홍보 유등을 전시하고, 유등 인증사진을 활용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운영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슈퍼위크는 수준 높은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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