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실시…"인프라 정비 지속 추진"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관내 도로 35개 지점에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9개 읍면을 지나는 국도와 지방도, 군도 등이다.
군은 현장에 설치한 카메라로 차량 통행량을 시간대와 차종, 진행 방향별로 집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도로 개설과 확포장,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등 교통 관련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교통 수요를 파악하고 도로 정비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도로 인프라 정비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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