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사업,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 및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사업 등 운석충돌구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및 사업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전시·체험공간의 최종 실시설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은 적극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고, 11월 건물 준공 후 내부 전시물 현장 설치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2월 전시물 설치를 완료,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합천댐노인복지관,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참여어르신 인지건강 캠페인
경남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지난 12일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5명이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총 13회기에 걸쳐 운영된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은 인지·정서·신체·영양·사회 등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5명이 직접 나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또래 어르신들과 인지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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