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병원의 자금관리, 수입금 수납 및 지출, 임직원 급여 계좌 관리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8월 물품조달시스템(HLS)을 통한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주거래은행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주거래은행 선정위원회의 제안서 심사를 거쳐 KB국민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자금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B국민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내원객과 임직원에게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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