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6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피아이이가 기존 전기차(EV)용 배터리 검사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검사 솔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 확산에 따라 대규모 ESS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회사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피아이이는 이번 글로벌 ESS 제조 라인 공급을 통해 검증받은 AI 비전 검사 및 데이터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계속해서 시장 선점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정일 피아이이 대표는 "글로벌 톱티어 파트너사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하반기 및 내년까지 국내외 추가 수주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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