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녹색기술제품 인증 동시 획득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 인증에 이어 녹색인증까지 획득하며 기술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된다.
팜한농의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는 녹색인증 분류 체계상 '환경보호 및 보전' 분야의 친환경 제품에 해당한다.
우수한 분해도, 식물 생태독성 등 친환경 제품의 환경표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환경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팜한농은 독자 개발한 생분해 수지 기술을 적용해 양분 용출을 정밀하게 제어하면서도 사용 후 코팅 껍질이 자연 분해되는 완효성 비료를 개발했다.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산물안전성센터 등에서 시험한 벼 재배 시험에서는 생분해 완효성 비료를 사용했을 때 일반 완효성 비료 대비 수확량이 4~8% 증가했다.
질소 투입량을 줄여 온실가스 발생량을 49% 감축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팜한농 관계자는 "녹색 인증 획득은 완효성 비료의 성능과 환경성을 함께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팜한농은 경북 구미와 전주 공장에서 작물보호제를, 울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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