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권순우·마린 칠리치 등 출전…25일 올림픽공원서 개막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이달 25일 개막하는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이하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테니스 팬들을 위한 '무료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2년 연속 대회 타이틀스폰서 참여를 기념하고 더욱 많은 테니스 팬에게 생생한 직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를 현장에서 직접 즐기고 싶은 테니스 팬이라면 오는 21일까지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인 '유진라이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사이드라인석 관람권이 2매씩 증정된다.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진행된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과 권순우를 비롯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홍콩 테니스 스타 콜먼 웡, 지난해 서울오픈 우승자 시마부쿠로 쇼, 2023년 챔피언 부윈차오커터 등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을 확정 지었다. 특히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1회, 준우승 2회에 빛나는 크로아티아의 테니스 영웅 마린 칠리치가 챌린저 대회임에도 참가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유소년 대회인 '2026 유진투자증권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조민혁과 준우승자 김태우가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주말에만 1만2000여명이 운집하는 등 테니스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한 바 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분이 경기장에서 수준 높은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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