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 비치클럽·우디플레이트서 운영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안토가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부에노 비치클럽과 우디플레이트에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시즌행사 '비어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부에노 비치클럽에서는 이달 한 달간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타이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3만원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은 자정까지 운영한다.
페어링 메뉴로는 데이비드 리 셰프의 드라이에이징 기술과 자체 레시피를 적용한 바비큐 플래터와 한국식 갈비찜을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갈비 부르기뇽'을 마련했다. 두 메뉴는 이달까지 한정 판매한다.
우디플레이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주중 디너 이용객에게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생맥주 2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대갈비를 비롯해 중동식 후무스, 이탈리아식 조리법을 활용한 '볼로냐식 콩고기 소스와 두부' 등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안토 관계자는 "부에노 비치클럽에서 주류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할 만큼 호응이 높다"며 "31일 핼러윈 파티에서는 시즌 한정 주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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