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홈페이지에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AI 서버·데이터센터·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MLCC 수요 확대와 검사장비의 중요성을 담았다.
한울반도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MLCC 외관검사·초음파검사·복합계측·정밀 마운터를 아우르는 후공정 장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기준 강화에 대응해 고속 검사와 내부 박리·균열·적층 이상 등 미세결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영상에는 일본 업체가 독점해온 MLCC 초음파 비파괴 검사장비의 국산화 성과도 담았다. 이 장비는 초음파를 활용해 제품 내부의 박리와 균열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한다. 초음파 모듈을 병렬로 구성해 검사 속도도 높였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MLCC 후공정 풀라인업과 AI 기반 검사·제어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 공정에 적합한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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