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관람권 1만7000매, 판매율 97.2%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관람객 68만명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화서문에서 영상과 무용, 드론, 고래비행선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장안문은 지난해 작품을 새롭게 구성한 미디어아트 무대가 됐다.
장안공원은 성벽과 숲을 활용한 빛·소리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일부 관람석을 유료로 운영해 관람권 1만7000매 가운데 97.2%를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을 찾는 야간 관광객이 늘도록 새로운 축제와 관광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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