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음식점 주방서 휴대용 가스너버 폭발 추정 불

기사등록 2026/10/12 08:47:39 최종수정 2026/10/12 08:52:25

10분 만에 진화

사하 폐목재 더미서도 불, 인명 피해 없어

[부산=뉴시스] 11일 오후 부산 연제구의 음식점 주방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1일 오후 2시23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휴대용 가스버너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주방 내부를 태워 1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8시30분께 사하구의 한 5층짜리 건물 뒤 골목에 방치된 폐목재 더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폐목재와 건물 외벽 일부 등을 태워 14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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