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크루즈 여행 중 가방 도난 당했다

기사등록 2026/10/10 00:00:00
[서울=뉴시스] 이지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 여행 중 크루즈 선실 문에 걸어둔 가방을 도난당했다.

이지혜는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서 남편 문재완, 두 딸과 함께 떠난 디즈니 크루즈 4박5일 여행기를 전했다.

결혼 9주년을 기념한 이번 여정에서 그는 승객끼리 선물을 나누는 문화(픽시 더스팅)에 맞춰 객실 문에 미키마우스 가방을 걸어뒀으나, 이튿날 가방이 통째로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이지혜는 영상에서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없어졌다. 기분이 너무 별로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다른 승객으로부터 도난 방지를 위해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면서도 "CCTV를 돌리고 싸우기엔 즐기러 온 여행이지 않나. 그냥 드렸다고 생각하려 한다"며 사안을 더 키우지 않고 여행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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