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0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1도, 검단구 12도, 계양구 13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4도, 옹진군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해구 26도, 강화군·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5도, 옹진군 22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