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주건협 등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10/09 12:04:17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 금융·보증 환경 조성 협력

[창원=뉴시스]지난 8일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대회의실에서 김태한(오른쪽서 네 번째부터) BNK경남은행장,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 등이 대한주택건설협회-지역 은행-보증기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난 8일 창원 본점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 IM뱅크,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대한주택건설협,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역 주택건설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주택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 금융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BNK경남은행과 대한주택건설협회 주도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 등 지역 은행은 유연하고 신속한 자금 조달과 미래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상생금융을 실현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역 은행과의 거래, 자금 예치 등 지역 금융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우량사업지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자본의 선순환에 힘을 보탠다.

보증기관은 지역 은행과 협력해 지역 주택시장에 특화된 공적보증 상품 개발 연구 등으로 지방 주택시장 회복과 발전을 지원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최근 지역 건설업계가 경기 둔화와 금융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만큼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건설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택사업자들이 필요한 금융과 보증 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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